이외수 졸혼 외도 혼외자식 혼외자
이외수 전영자 부부가 졸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하려고 하였으나 이외수가 이혼은 원하지 않아 졸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외수 부부는 작년말부터 별거를 해왔는데 이외수는 강원도 화천,아내는 춘천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외수 부부는 과거에도 수차례 이혼 위기를 겪기도 하였었습니다. 이외수 외도 때문에 이외수 혼외자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외수 혼외자식이 있다는것은 2013년도에 이외수 혼외아들의 생모가 이외수를 상대로 춘천지방법원에 친자 인지 및 양육비 청구 소송을 내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외수 부인인 전영자씨는 과거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외수 외도로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 하며 아이들이 계모의 손에 크는게 싫어서 끝까지 견뎌냈다고 하였습니다.
이외수 부부에게는 아들이 두명있는데 첫째는 이한얼 감독 둘째는 사진작가 이진얼입니다.
소설가인 이외수씨는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 부인 전영자씨는 미스강원 출신으로 이외수씨와 나이차이는 7세 차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