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형준 이혼 혼혈 루머
태사자 김형준이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태사자 김형준은 2001년 태사자 활동을 종료하고 친구집과 반지하를 전전하며 지내다가 지금은 1000에 70만원인 월세에서 지내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태사자로 활동하면서 3년동안 1인당 5천만원도 못가지고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김형준은 여행 영상을 보며 밥을먹으며 이것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는 김형준은 밤 11시 30분에 출근하는데 택배 업무를 하게 된 이유는 이전에는 집에만 있었는데 몸으로 일을 하니 정신이 밝아져서 택배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직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태사자 김형준 이혼 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김형준은 아직 결혼을 한적이 없는 미혼이며 태사자 김형준 혼혈은 맞습니다. 태사자 김형준 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일본인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태사자가 티비에 출연하여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니 옛생각도 나고 태사자 김형준 이혼 학폭 이런 루머들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