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머리상처 목보호대 목깁스 형량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미성년자들과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제작하여 유포한 조주빈이 잡혔을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조주빈 머리상처 그리고 조주빈 목깁스 이렇게 환자처럼 하고 나타나다니 원래 몸이 불편한가 했는데 경찰에 체포되었을때 유치장 세면대에 머리를 박았다고 합니다.
조주빈 머리상처는 그때 생긴건데 목깁스도 박으면서 무리가 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별로 안다친거 보니 죽을맘은 없었나봅니다.
예전에 고유정이 머리를 앞으로 넘기고 고개를 숙여서 얼굴이 하나도 안보였었는데 조주빈 목깁스 또한 안보일까봐 경찰에서 억지로 채운줄알았습니다.
돈벌려고 다른사람들한테 그런짓을 했다니 참 나쁜사람입니다. 최소 38개의 대화방을 운영하고 약1억원의 수익을 벌었다고 합니다. 조주빈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데 현재 총14개의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조주빈 형량 얼마나 나올지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꼭 중형이 선고되었으면 합니다. 한편 자신의 담임교사였던 여성의 딸을 살인 청부한 공범은 살인 예비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