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아나운서 이정욱 프로골퍼 남편 불륜 상간녀

 

 

아나운서 출신인 윤지영 아나운서의 남편이 여자 프로골퍼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남편의 카카오톡을 보며 여자 프로골퍼와의 불륜을 알게 되었고 남편이 그녀를 ㅇㅇ프로님이라고 부르는것을 보자 여성 프로 선수 명단을 대조해가며 누군지 찾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방송에도 출연하는 프로골퍼 였으며 남편을 뒤쫓아 확인해보니 그녀의 집 비밀번호도 알고 있어 아무때나 드나든다는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였습니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상간녀에게 남편을 만나지 말라고 경고하였고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았지만 만남이 계속되자 5천만원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한 매체에서 다른 프로골퍼의 사진을 도용하며 엉뚱한 프로골퍼가 피해를 보게되며 억울함을 호소하였고 윤지영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명을 하고 사과하기도 하였습니다.

 

 

윤지영 아나운서 남편은 영화사 대표인 이정욱씨며 함께 미쓰백을 제작하기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윤지영 아나운서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이며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메인뉴스 앵커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활동하다 2011년에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혜항공종합건설 대표인 윤종극 회장의 딸입니다.

 

윤지영 남편 상간녀로 지목된 여성 프로골퍼의 촬영과 방송은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소송중이고 관련 사실이 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