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생활고 이유 소속사 소송

 

 

SBS의 방송프로그램인 미우새에서 슬리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상민은 슬리피를 위로하기 위해 함께 밤농장을 찾았습니다.

 


 

 

슬리피와 이상민은 밤을 따며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슬리피 생활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슬리피는 다른사람들이 요즘 자신을 불쌍하게 보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사람 많은 곳을 못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지인들의 생일이나 결혼식 축의금이 부담스럽다는 고백도 하여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이상민 슬리피 고기부페 무한리필집에 가서 함께 고기를 먹었는데 고기를 먹으며 슬리피는 지인들이 고기를 사줘서 함께 먹은적이 있는데 식당 사장님이 사인을 부탁해 해준적이 있었는데 SNS에 뜨면서 슬리피 돈없는데 소고기 잘먹네라는 댓글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슬리피가 주장하기를 슬리피 생활고 이유는 슬리피 소속사와 계약한후 2018년까지 10년 넘게 정산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슬리피와 소속사는 8월 재판부의 조정을 받아들여 전속 계약해지하였고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슬리피가 광고료등 회사에 귀속되야할 수익들을 횡령하였다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