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음주운전 치킨집 사장님 안타까운 죽음

 

 

온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기도 합니다.  음주운전 가해자들을 징역 30년씩 때려버리면 이런사건이 일어날까요?

 

 

을왕리 음주운전 치킨집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많은분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몇일전 대낮에 음주운전으로 6살아이가 사망하였다는 소식이 또 전해졌습니다.  계속 해서 이런 사건들이 일어날테고 앞으로도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길것입니다.

 

 

음주운전 가해자 나이는 33세 여성 벤츠 차량은 법인 차량이며 동승자의 회사 차량이라고 합니다. 사고장소는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입니다.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술을 마신 벤츠녀가 역주행으로 사망케 하였습니다.

 

 

 

음주운전 가해자는 조사도 제대로 받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중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지병 떄문에 숨을 못쉰다고 이틀동안 두번이나 입원을 하였습니다.  반성은 하고 있는건지 구속심사출석엔 패딩 점퍼에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이 보이지 않게 가렸습니다.

 

 

 

 

을왕리 음주운전 치킨집 사장님을 죽게한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설마 몇년만 살고 나오는건 아닌지 사고후 구호조치까지 하지 않은 극악 무도한 범죄자에게 천벌이 내려졌으면 합니다.  한편 을왕리 음주운전 가해자의 엄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55만명이 넘게 동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