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 다잉메세지에 대한 이야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배우 오인혜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 국제도시 자신의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호흡과 맥박을 찾았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회복되나 싶었지만 안타깝게되 의식을 찾지 못한채 9월 14일 사망하였습니다.

 

 

많은 배우들이 악플로 힘들어 하며 생을 마감하였는데 오인혜씨 역시 악플들로 많이 힘들어 했음을 밝힌바 있습니다.  2011년 오인혜씨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어 이슈에 오른적이 있었는데 당시 악플들로 많이 힘들어 했었다고 합니다.

 

 

 

유튜브 활동을 하며 밝고 활발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기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날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슬픔에 잠겼습니다.

 

누리꾼들이 제시한 오인혜 다잉메세지 유튜브 흔적은 유튜브 영상이 45화에서 46화 47화는 올리지 않고 48화로 올렸다는것입니다. 48시간안에 죽는다는 오인혜 다잉메세지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 영상을 찍고 있는중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이 20시 28분으로 두 숫자를 더하면 48을 뜻하며 1분 30초쯤 영상이 오류가 나며 버퍼링으로 빗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 목을 치고 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기계음으로 나죽어 라는 소리가 들리고 버퍼링이 걸리는 시간 또한 48초입니다.

 

 

 

 

오인혜 다잉메세지 과연 우연한 일치일까? 오인혜씨는 영상 편집을 집적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의도적으로 남긴것일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만약 오인혜씨가 이런 메세지를 미리 남긴거였더라면 좀 더 따뜻한말을 해줬을텐데 라며 많은분들이 안타까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