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의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과 변압기등을 들이받아 파손시킨 김새론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음주운전으로 타인의 재물을 손괴하는 경우로 특히 공용 물건을 손괴하는 경우 별도로 처벌되게 되있습니다.

 

음주운전과는 달리 재물손괴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법 적용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형량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당시 김새론 이외에도 여성 1명이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동승자에 대해서 연예인이나 연예인 지망생일꺼라 추측하고 있었지만 일반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8일 새벽 김새론이 입건된날 강남구 청담동에서 주행중인 차량이 눈에 띄게 흔들린다는 시민들의 여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새론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혈중알콜농도를 측정하려고 했지만 김새론이 이를 거부하고 채혈을 요청하였습니다.

 

변압기가 크게 손상되며 인근 건물 4개의 상가와 가로등의 전기가 끊어져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이로 인해 주변 상가의 상인분들이 불편함을 겪고 장사하는데 지장을 주었습니다.

 

이틀만인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린 배우 김새론은 사고로 인한 피해는 회사와 함께 정리해 가는중이며 촬영중인 작품과 준비하던 작품의 제작에 찾리을 드리게 되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반성하겠다고 거듭 사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