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혈액암 말기 완치 나이 직업 전아내
허지웅 직업은 작가 겸 방송인입니다. 허지웅 혈액암 말기 투병중이였으나 허지웅 인스타를 통해 완치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허지웅은 작년 12월에 혈액암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밝혔었는데 약8개월만에 소식을 전하며 투병당시 치료하며 눈썹과 머리카락의 거의 빠진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모자를 쓰고 머리가 많이 자란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과 같은 혈액암을 투병중인 환우들에 대해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였습니다.
허지웅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영화평론가로도 활동하엿으며 JTBC시사 프로그램인 썰전과 마녀사냥,미우새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허지웅 전아내와 이혼하여 살이 54kg 까지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었습니다.
허지웅은 난 5월 항암치료를 모두 마치고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지웅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통원치료를 받는 모습과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 힐링을 하는 소소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