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친엄마 국민청원 재산 얼마

 

 

구하라와 친오빠는 두살차이로 구하라가 9살때 구하라 친엄마 집을 나가 연락을 끊고 아버지는 전국을 다니며 건설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구하라 친엄마 하고는 전혀 연락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구하라가 남긴 재산의 상속문제로 인해 친오빠는 깊은 상실감에 빠져잇는데 구하라 친엄마가 구하라의 빈소에 상주복을 입겠다고 나섰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구하라 재산의 절반을 상속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친오빠는 구하라 친엄마 상대로 상속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민법 개정을 위한 입법 청원을 제출하였습니다.  보호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가족의 상속을 막는것을 구하라 법이라고 합니다.

 

 

 

 

20년전 자식을 버리고 떠난 친엄마가 구하라 재산의 절반을 가져간다니 구하라법 국민청원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하라 재산 얼마인지 아마 절반만해도 수십억에 이를것입니다. 국민청원에 꼭 동의해서 이를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